이번 포스팅은 수능 전 알아두면 도움 되는 꿀팁 대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3학년도 대입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11월 17일 날 실시가 됩니다.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해온 만큼 꼭 좋은 성과를 거뒀으면 합니다.
수능전에는 컨디션 관리를 잘하고 수능 시험 환경과 동일한 환경에서 모의고사를 치러보는 것도 수능 시험 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공부한 내용도 점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컨디션 관리
: 가장 중요한 것은 컨디션 관리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집중하는 능력도 떨어지게 되고 자칫 잘못하면 코로나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몸의 상태를 점검하고 수능날을 위해서 컨디션 관리를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수능은 오전 8시 40분에서 오후 5시45분까지 치르는 시험입니다. 중간에 점심시간이 있을 정도로 정말 긴 시간 동안 집중력을 발휘해서 치러야 하는 시험이기도 합니다.
중간 중간에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답을 맞히는 행위 및 이미 치른 시험에 대한 걱정을 너무 하게 된다면 다음 시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쉬는 시간에는 온전히 다음 시험을 위해서 머리를 정리하면서 차분히 보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험을 보고나서 답답한 마음이 든다면 화장실 갔다가 밖에 나가서 건물을 한 바퀴 돌면서 공기를 쐬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수능 보는 환경에서 모의고사 보기
: 학교에서는 특정 날에만 모의고사를 봅니다. 그리고 그 모의고사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장시간 동안 집중력을 발휘해서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모의고사는 학교에서 익숙한 자신의 자리에서 시험을 보게 되며 수능 환경보다는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환경에서 보기 때문에 수능을 보러 갔을 때는 조금은 익숙하지 않은 환경으로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수능 보기 전에 수능을 보는 환경과 비슷한 환경에서 모의고사를 치뤄보는 것도 수능 시험을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런 연습을 통해서 시험을 보는 과정에서 받을 심리적인 부담을 조금이나마 완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수능과 가장 가까운 시점인 9월 모의고사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리며 해당 모의고사 없을 경우에는 다른 수능 기출문제를 통해서 동일한 환경에서 시험을 봐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치르고 나서 해당 모의고사를 보면서 느꼈던 점을 되뇌이고, 긴장한 부분, 실수한 부분, 오답체크 등을 복기한다면 실제 수능날에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고 합니다.
전체적인 점검
: 마지막으로 수능 전에 너무 자신이 부족한 과목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사항을 전체적으로 점검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불안할 수 있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상대적으로 많은 부분을 해야 하는 건 맞지만 너무 그 부분에 대해서 집착하다보면 원래 알고 있는 부분을 전체적으로 점검을 하지 못하고 시험을 보게 될 수 도 있습니다.
평소에 자신 있는 과목, 분야에 대해서 실수를 한다면 그것도 정말 안타까운 일일 수 있기 때문에 헷갈리지 않게 꼭 전체적으로 점검을 통해 마무리 준비를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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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수능 전 알아두면 도움 되는 꿀팁 대해서 작성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해온 만큼 긴장하지 마시고 자신이 공부한 만큼 꼭 좋은 성과를 거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해당 글은 개인적으로 검토한 내용을 기반으로 일반인이 작성한 글이니, 오류가 있을 수 있는 점 참조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